한 새 사람
아리엘 블루멘탈 지음

저자 소개 : 아리엘 블루멘탈 (Ariel L. Blumenthal)
아리엘 블루멘탈은 아하밧 예슈아(예수님의 사랑) 교회의 공동 목사로 섬기며, 리바이브 이스라엘 동아시아 팀을 이끌고 있다. 아리엘은 미국 듀크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예일 신학교에서 성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에서 선불교를 믿던 중에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아리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국어인 영어뿐만이 아니라 히브리어, 일본어와 중국어로 설교하며 가르친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강의하고 있다. 아리엘은 메시아닉 운동, 선교와 목회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으로 이 책을 썼다. 

도서 소개 :

 

헌정의 글

아마도 살면서 천 권이 넘는 책을 읽었을 것 같고 대부분은 내가 결혼 전이었을 때 읽었을 것이다.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저자들이 왜 그토록 낯 간지럽게 아내에게 헌정의 글을 쓰는지를 나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당연히 아내들이 뒷바라지를 해주고 자녀와 집안일을 돌봤겠지만, 근무 시간 동안 책을 쓴 건 본인이 한 일이 아닌가?" 그런 식의 생각을 했었다 . . . 하지만 이제 결혼 8년 차에 아이 셋을 두고 첫 책을 출간하는 입장은 다르다.

오이 보이! 나도 사랑하는 아내 베레드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은 것이다. 최소한 나에게 있어 책을 낸다는 것은 남자로서 출산에 가장 가까운 경험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1년이 넘도록 연구하고 가르치고, 이 자료를 다 저술하는 일은 뱃속에 아기를 데리고 다니는 것처럼 진이 쏙 빠지는 시간이었다. 

<한 새 사람>의 상당 부분은 2015-2016년에 중국에서 학업과 사역을 하던 중에 쓰여졌다. 베레드의 인내와 희생, 조언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우리 유대인 남자들은 금요일 저녁(샤밧)에 잠언 31:10-31의 말씀으로 아내들을 축복한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당신을 찾았어요, 베레드!!

 

!אשת חיל מי ימצא? מצאתי אתך ורד, הפנינה שלי

한 새 사람

이스라엘과 열방 모두를 위한 복음

 

왜 어떤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에 광적일까? 또 어떤 이들은 팔레스타인을 더 지지하며 또 어떤 이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 . . . 이게 다 무슨 의미일까?

 "메시아닉 유대인들도 여전히 구약의 모세 율법을 지킬까?

그들도 우리와 같은 기독교인일까?"

"그리스도 안에는 유대인도 이방인도 없다 . . . 그런데 왜 다들

유대 정체성과 유대적 뿌리에 대해 소란을 피우는 걸까?"

이러한 질문들은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있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토라" 준수,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관계하는 문제들은 신약에서 보듯 2천년 전에도 많은 논쟁의 원인이 되었다. 이스라엘 국가의 재건, 예슈아(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의 신앙, 아랍 - 이스라엘 분쟁은 다시금 이 질문들을 둘러싸고 양편이 대립하게 하고 있다. 

이 논쟁의 중심엔 신약에서 다른 어떤 이보다도 이러한 이슈들과 투쟁해야 했던 사도 바울이 있다. <한 새 사람>은 유대인과 이방인들 모두로 구성된 초대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목도하면서,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경계 자체를 새롭게 설정하시는 가운데 바울이 이러한 질문들에 어떻게 대답했는지를 보여준다. 

참조 링크 : 항아리 shop (https://smartstore.naver.com/hangarishop/products/3240346065)